Sinjungang Market Renovation: Rhythmic Landscape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운율적 풍경




대지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422 일대
대지면적  4,095 ㎡
연면적  4,525 ㎡
용도  전통시장
규모  지하1층, 지상2층

2nd Prize w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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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시장(신중앙시장)은 서울 동쪽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다.
경기, 충북, 강원 등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이곳을 통해 유통되어 한때 서울 시민들이 소비하는 양곡의 70%가 거래되었고, 황학동 주민들의 중요한 삶의 터전일뿐 아니라 서울의 대표적 전통시장이자 공적공간으로 자리잡았다.
1955년 부흥주택을 조성하면서 만들어진 촘촘한 격자형 가로 조직을 통해 중앙 통로의 상권이 주변 가로로 뻗어져 다양한 품목을 다루는 시장이 형성되었다.
2004년 중앙 통로 전체를 덮는 비가리개 공사 시행 후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아지고 가판대가 확장하게 되었지만, 
노점과 보차혼용도로가 뒤섞이고 골목으로 방향의 폐쇄적인 디자인으로 직교하는 방향의 흐름이 가로 막혀 주변 상권과의 연계가 아쉬운 상황이다.
골목과의 관계를 회복하여 시장의 재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경계 지어져 일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아케이드가 아닌 주변 도시조직과 촘촘하게 엮인 다른 볼륨의 공간들이 연속되어 서울중앙시장만의 운율을 만들고 새로운 풍경으로 경험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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